[개봉기] 블프때 구입한 Pixel Slate. 할인을 해도 이건 아니었다.
작년 블랙프라이데이 기념으로 구입한 Pixel Slate. 내가 이걸 왜 샀을까? 이미 엄청난 악평들로 가득한 Pixel Slate 매우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 사봤는데, 무려 50% 가까운 할인에 판매하고, 키보드와 펜까지 무료 제공하는 이 제품을 구입해봤다. 역시나 악평은 이유가 다 있다. 50% 할인 가격이라지만 그냥 재고를 처리하는 느낌의 제품의 간단한 개봉기를 작성한다. (본 제품은 현재 사용하지 않고 있음) 간단한 사용 후기 역시 최근 나온 돈을 더 주고서라도 PixelBook Go를 구입했어야 했다. 가 아주 심플한 결론이다. 태블릿의 역할도 어렵고, 그냥 무거운 키보드와 무거운 본체를 가지고 있다. 무겁기에 1kg 가까운 제품이다. 과거 크롬북을 한번 써본적 있는데, acer 크롬북(Ch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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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4.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