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G Northeast Asia Community Summit 아마도 후기?
커뮤니티를 운영한다는 건 어떤 것일까?필자는 2017년 1월부터 Google Developers Group(GDG) Seoul의 운영진을 하고 있다. 막연한 기대로부터GDG Seoul의 운영진을 시작한 지 1년 8개월. 막연한 기대로 시작했다.운영을 해보고,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막연한 기대? 실제로 많은 사람과 소통할 수 있었고, 운영이라는 걸 해볼 수 있었다. 이벤트를 열어볼 수도 있었다. 운영이란?단순하게 생각하면 쉬울 수 있다. 하지만?나의 시간을 운영진으로써의 역할에 일부 공들여야 하며, 장소, 발표자 섭외, 다른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활발한 활동 모두 필요하다.운영은 아직 서툴다. 서투니깐 더 해볼 수 있는 건 많다. 그래서 재미있기도 하다.단순히 사람 만나는 것도 좋다. 필자는 블로..
Etc
2018. 9. 2. 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