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탭 S6 이후 S8을 다시 구입했다. 갤럭시 탭 S6도 만족스럽긴 했지만 조금 더 큰 14.6인치 제품인 S8 Ultra를 구입했다. [개봉기] 갤럭시 탭 S6 Wifi 간단 개봉기 넥서스 이후로 처음 구매해본 태블릿인 Galaxy Tab S6. Galaxy Tab s5e와 고민하다가 Tab S6를 골랐다. 지점에서 간단하게 비교를 해봤는데, 액정의 색상 차이가 분명하게 느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S6를 thdev.net 다만 GOS가 적용되어있고, 갤럭시 S 시리즈도 마찬가지다. 보통 키보드에 연결해 Dex 활용하고 있다. 노트북만큼 활용도가 높은 것은 아니지만 쓸만하다.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웹서핑을 한다거나, 간단한 문서 정리를 할 수는 있다. (동영상이야 그냥 안드로이드에서도 가능) 키보드 연..
인텔 맥북의 마지막 세대인 2019년 버전이다. 이젠 중고장터나 오픈 마켓에서 만 구매할 수 있다. 완전 신규 제품은 구하기 어렵다. 약 1년 사용했는데, 맥 스튜디오로 변경하고 나선 역시 M1이구나를 느낀다. 너무 늦게 구입한 M1 인텔은 역시나 발열때문에 팬이 심하게 돈다. 1년간 사용하고, 맥 스튜디오를 들이면서 이 제품은 중고로 판매했다. 1년 쓴 것치곤 가격 하락이 크긴 한데, M1이 너무 좋아서긴 하다 사용하면서 터치바는 정말 안 좋은 경험이었다. 처음에나 조금 사용했지 이후에는 사용한 적이 별로 없다. 키감은 M1 맥북 프로가 더 좋다. 그래도 무게 자체는 M1보다 가볍다. 가지고 있던 맥북이 16인치인데 신형 16인치보단 가볍다. 가볍지만 펜이 너무 돈다는건 아쉬울 뿐... 이륙한번 시작하..
오랜만의 개봉기로 맥스튜디오 작년 말부터 맥북 M1 Max를 구입할까 했다가 미루고 미뤄 맥스튜디오를 구매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모니터 2대와 함께 사용하다 보니 굳이 맥북일 필요는 없었고, 맥북은 이미 있기도 하여 스튜디오를 구매하였다. M1 Max를 구매하면 맥북의 500만 원보다 저렴한 300만 원대에 맥 스튜디오를 구매할 수 있다. M1 Ultra를 구입할까 했지만 성능이 아직 좋지 않다는 이야기로 취소하고 또 기다려 구매했다. (하지만 Ultra 구매할 걸 후회 중) 맥북도 어차피 몇 달 걸리고, Mac Studio도 몇달 걸리긴 마찬가지, 어차피 해도 넘어왔으니 M2를 기다리 기로하고 맥북은 하반기 구입 예정 Mac Studio는 맥미니를 2개 올려둔 모습이다. 뒤로 팬도 달려있고, 단연 M1..
아이폰 12 Pro를 사용하다가 13 Pro Max로 교체하였다. 13 Pro Max를 산 이유는 별건 없다. 픽셀 6 Pro 출시로 다시 큰 폰을 사용하려는 이유다. 2개의 폰을 항상 들고 다니는데 이유는 별거 없다.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를 사용하기 위해서다. 올해 구입한 13 Pro는 1회 환불 후 재구매했다. 세팅을 다하고, 12 Pro를 재판매할 준비를 모두 끝냈으나, 배터리 100% 충전을 했더니 바로 사망했다. 사망해서 복구하려고 이리저리 확인했으나 그냥 죽은 것이다. 결국 방법은 환불뿐이라서 환불 요청하고, 겨우 새 제품을 다시 잡아 구입했다. 이번엔 흰색으로 구입했다. 아이폰 13 Pro 스펙 iPhone 12 Pro Max iPhone 13 Pro Max 크기 160.8 x 78.1 ..
올해도 어김없이 픽셀 6과 픽셀 6 프로가 나왔습니다. 작년에는 픽셀 5만 나왔지만 올해는 2개의 새로운 기기가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저렴했던 픽셀 5에서 재미를 보았는지 픽셀 6은 저렴한 버전과 고급형 두 종류로 나왔습니다. 6은 실제 성능 차이는 없고, 하드웨어 재질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다만 6이 너무 무겁고, 실제로 들면 6가 6프로보다 무거운 감이 느껴집니다. 1~5까지 전부 가지고 있지만 이번엔 특별히 2대 모두 구했습니다. 1세대부터 6세대까지 모든 픽셀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6을 추가했습니다. 세대별로 하나씩 결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픽셀 1세대 : 전화 통화 문제, 카메라 문제(하지만 이 카메라 문제는 요즘도 많죠) 픽셀 2세대 : 배터리 이슈, 엘지에서 제작한 OLED 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