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G의 후속작인 G2의 개봉기입니다. LG G2이죠. 갤럭시 S3 사용하다가 G2로 넘어왔습니다. G2가 공개되면서 가지고 싶은기기라고 생각되어 일단 구매를 했습니다. Olleh 사용자라서 수북히 쌓여있던 별을 이용해서 조금 싸게 구입하였습니다. 실제로 돌아다니다 보면 더 저렴한 가격도 많지만^^; 갤3 샀을때보단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LG G2는 LG에서 모델로 내세우는 검정색이 이쁘다고 생각되어 검정으로 구매하였습니다. 그러고보니 제가 가지고있는 단말기 모두 검정틱하거나, 검정색이군요. 이번 G2는 5.2인치의 액정과 1920x1080 의 해상도를 가진단말기입니다. 거기에 제가 좋아하는 S/W 네비게이션 버튼이 들어갔다는 점이 저에겐 매력적이였습니다. 아쉽다고 생각하던 후..
2013년 8월 8일인 오늘은 무궁화의 날이라고 합니다. 무슨날일까요? 아침에 구글 Now를 통해서 왠 무궁화? 무슨날인가 했습니다. 알지도 못하고 처음 본것이니깐요. 국화가 재정된 날인가? 해서 찾아봤는데 전혀 관계가 없더군요. SNS에서 올려서 알게 되었습니다. "무궁화의 날"이라는 이름을 알게되어서 검색했더니 검색은 되더군요. 아쉽게도 구글에서는 그냥 무궁화라고 검색되어져서 관련 내용은 보이지 않더군요. 이 글을 작성하는 이 시간에는 많은 블로그 분들이 작성해주셔서^^; 관련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더군요. 아침에 봤던 구글의 무궁화 로고입니다.^^; Google Now가 추가되면서 아래와 같이 Google Now에서도 웹과 동일한 로고를 볼 수 있게되었습니다.^^;무궁화 날이 란? - 위키백과 내..
구글 Device Manager가 오픈되었습니다. 구글 블로그를 통해서 폰을 안전하게 하는 3가지를 소개했었습니다. 그 중에 1가지 방법으로써 구글에서 직접 단말기들의 현재 위치를 파악 하여 현재 내폰을 안전하게 찾을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해줍니다.내폰을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 3가지는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가능 합니다. http://googleblog.blogspot.kr/ Device Manager 오픈 이미 애플에서 예전부터 기기를 찾거나,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Mac os x, iOS(iPhone, iPad) 모두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능은 안드로이드에서는 없었지만 이번에 발표되었습니다. 기능은 애플에서 제공하는 기능과 동일합니다. 그 2가지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작성합니..
안드로이드 4.3 젤리빈의 OTA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갤럭시 넥서스는 탁주 버전이 가장 빨리 업데이트 되고, 그 외의 넥서스 4, 7, 10은 순차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저도 OTA가 날라와서 업데이트 중입니다. 4.3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뛰는 부분은 갤럭시 넥서스에서 최감 속도 향상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이번 버전은 마이너업데이트로 일반인 분들이 어떤 부분이 변했는지 볼 수 있는 부분은 별로 없습니다. 개발적인 부분에서 몇가지 내용이 추가되었으며, 숨겨진 몇가지 기능도 있다고 하네요. 4.3 관련 영상 4.3에서 추가 된 내용 위의 영상을 보면 크게 2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OpenGL ES 3.0 추가와 다중 사용자 기능 강화. 다중 사용자에대한 부분에 대해서 개발적인 부분까지 함께 설명..
경고 : 자세하지도 않고,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기준으로 제 생각을 정리해보는 글로써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메뉴 버튼이 정말 필요할까? 최신 버전의 Android폰들은 메뉴 버튼이 필요 없다고 생각됩니다. 메뉴 버튼이 필요 없는 이유는? 가이드라인의 변경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바로 뒤로, 홈, 테스크 버튼의 3개 버튼으로 버튼 구성이 변경되었고, 메뉴는 필수가 아닌 옵션이라는 점입니다. 아래 액션바를 살펴보면 액션바의 네비게이션 버튼, View Control, 액션 버튼, 액션 Overflow 가 존재합니다. Action Overflow가 바로 기존의 메뉴입니다. 메뉴키가 달려있는 폰이야 이 아이콘은 보이지 않습니다. 과연 해당 앱에 메뉴가 있는지? 없는지 구분이 될까요? 구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