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10.5 전용 스마트 키보드이다. 접점 위치 때문에 12이치 제품에서도 사용은 가능.구입한 키보드는 한글 각인이다.한/영 버튼의 위치가 기존 탭 위치에 있는데, 실제론 왼쪽 하단의 글로벌 아이콘에 따라 한영 전환 [개봉기] iPad Pro 10.5인치 개봉기 : http://thdev.net/763 애플 스토어를 통해 구입 시 한글/영문 각을 별도로 선택 가능하다.10.5형 iPad Pro 용 Smart Keyboard 개봉 한글 각인 스마트 키보드의 박스 샷이다.구입하고 1년 만에 쓰는 리뷰인데 시간이 오래 지나면 접촉력이 좋지는 않다. 박스 개봉 시 매뉴얼과 키보드가 함께 보인다.키보드의 포장은 항상 동일하게 처리되어있다.기본 스마트 커버에 키보드가 장착되어있다. 하단에는 부드러운 소재..
노이즈 캔슬링 QC30에 이어 새로운 보스를 업어왔다QC30은 여름에 쓰기엔 땀 때문에 불편함이 있다.보스 노이즈 캔슬링 QC-30 리뷰 보러가기보스 노이즈 캔슬링 이어버드 개봉기 : https://blog.naver.com/taehwan-dev/222151097709 그래서 구입한 보스 사운드 스포츠 프리 벌써 구입한지 3개월 지났지만 괜찮게 사용 중이다.노이즈 캔슬링이 주는 외부 소음 차단은 제공하지 않아 지하철 이동 시 소음의 영향을 받는다.이어폰보다 편하고, 더위 때문에 목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음질노이즈 캔슬링 QC-30에서 제공하던 음질 거의 그대로를 제공한다.필자는 보스를 좋아한다. 묵직한 저음을 좋아하는데 이에 딱 맞다.잠시 사용했던 B&O E8 와는 비교할 필요가 없다. 연결페어링이 ..
벌써 구입한지 1년...1년 만에 아이패드 개봉기를 쓰려니.. 의미는 없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적어둔다.(사진 찍은 게 아까워서)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프로의 장점은 펜이었다. 하지만 올 초 나온 9.7부터 10.5인치의 장점은 키보드만 남았다.손을 올려두고 필기할 수 있기에 펜은 좋긴 하다.다만 이 펜도 별도로 들고 다녀야 하고, 충전도 해야 하고. 귀찮은 녀석이다. 사놓고 쌓아둔 패드 개봉기를 이제서야 쓰지만2011년에 첫 아이패드를 만지고, 7년 정도 아이패드를 사용했다.아이패드로 하는 거야 게임이랑 영화 보는 게 다이긴 하지만 키보드가 있는 프로로는 가끔 할 수있는 게 생기기도 한다.딱히 뛰어난 휴대성을 가진 것도 아니고, 생산성을 가진 것도 아니긴 하다. 내가 하는 심슨 게임이 잘 돌아가니....
(주관적인 내용일 뿐) 작년말 부터 조금 많은 다양한 이어폰을 구매하고, 맞지 않은 제품들은 모두 판매했다.대부분 판매한 게 너무 깨끗한 음을 내주고, 저음은 거의 없는 제품들...보스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 건지 이런 제품은 내 귀를 만족시켜주지는 못했다. 블루투스 B&O E8 : http://thdev.net/773소니 XBA-N3AP : http://thdev.net/775 위제품들에서 실패해서 그냥 IE800을 구매했다. 젠하이저 IE800지금은 IE800의 후속으로 IE800S가 약 2배(100만 원 대) 가격에 판매 중이다.(IE800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 정도라는데 궁금하다) 저음 : 필자는 중저음을 좋아한다.보스를 많이 듣다 보니 더 그런 것 같은데 IE800은 적당한 중/저음을 가..
갤럭시 S9+ 256GB 제품 구매 시 제공하는 AKG Y50 BT 모델의 간단한 개봉기를 작성한다. AKG Y50 BT 모델은 대략 15만 원 선에 판매 중이고, 재판매는 약 7~8만 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필자는 그냥 개봉해서 사용 한번 하고 아는 분에게 전달했다. 이번 Google I/O 가면서 약 10시간 정도 착용하였는데 귀가 너무 아파서 아는 분에게 전달하고, Bose QC 35 2 모델을 별도로 구입하였다. 귀가 아픈 이유는 간단한데 귀를 감싸는 게 아니라 귀 위에 올리는 구조로 되어있다. 귀를 누르고, 가운데 스피커 출력 부를 귀에 가까이할 수 있는 구조이다. 그러다 보니 장시간 착용 시 귀가 너무 아프더라는... 갤럭시 S9와의 궁합 갤럭시 S9에 들어가 있는 Dolby Atmos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