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블랙프라이데이 기념으로 구입한 Pixel Slate. 내가 이걸 왜 샀을까? 이미 엄청난 악평들로 가득한 Pixel Slate 매우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 사봤는데, 무려 50% 가까운 할인에 판매하고, 키보드와 펜까지 무료 제공하는 이 제품을 구입해봤다. 역시나 악평은 이유가 다 있다. 50% 할인 가격이라지만 그냥 재고를 처리하는 느낌의 제품의 간단한 개봉기를 작성한다. (본 제품은 현재 사용하지 않고 있음) 간단한 사용 후기 역시 최근 나온 돈을 더 주고서라도 PixelBook Go를 구입했어야 했다. 가 아주 심플한 결론이다. 태블릿의 역할도 어렵고, 그냥 무거운 키보드와 무거운 본체를 가지고 있다. 무겁기에 1kg 가까운 제품이다. 과거 크롬북을 한번 써본적 있는데, acer 크롬북(Chro..
USB-C를 듀얼로 연결하고, 전원과 USB-A타입, HDMI까지 제공하는 Hub를 소개한다. 장점 휴대가 편하다. 기기와 밀착도가 좋다. 2개의 USB-C 포트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 단점 장기간 사용하다보니 내구성이 좋지 않다. 생각보다 HDMI 연결이 자주 끊어진다. 그냥 애플 정품이 좋을 때가 더 많다. 저렴하지는 않다. 아마존에서 구입가능하며 1080은 60Hz까지 제공하고, 4k는 30Hz까지 제공한다. 어디까지나 스펙상이니 참고만 하도록. USB-C 썬더볼트를 지원하기에 썬더볼트로 USB 연결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4번째 스마트워치로 파슬을 선택했다. 직전에 사용하던 아르마니는 배터리 효율이 실 사용을 하기엔 너무 부족했고, 성능도 느렸다. 그래서 선택한 파슬 5세대이다. 참고로 파슬의 스마트워치 부서는 2019년에 Google로 일부 넘어갔다. (기사 : https://www.zdnet.com/article/fossil-to-sell-smartwatch-ip-to-google-for-40-million/) 본 제품은 Fossil에서 제작 판매하는 제품이다. Gen 5 - Fossil With the Fossil Gen5 smartwatch, this tech talks back. This out-loud accessory can tell you about the weather, give you audi..
전문적인 시계를 만드는 회사에서 제작/판매하는 안드로이드 워치는 어떨까? 해서 사본 Emporio Armani connected smartwatch. 아주 잠시 사용하고 팔아버린 시계의 후기 및 개봉기를 작성한다. 간단한 후기 본 후기는 다음과 같은 환경에서 사용하였으니 참고 액정 항상 사용하기 액정 항상 사용하지 않음 액정 항상 사용하지 않고, 심박 측정 ON 이러한 환경에서 사용해보았으나, 간단한 후기는 그냥 아르마니에서 만든 시계라는 게 있구나 정도이다. 사실상 정말 잘 활용하려면 충전기를 집과 사무실에 두고, 하루에 2번 충전하거나, 최소의 전력을 사용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야 했다. 이에 대해서 각각을 알아보자. 외형 얇아진 두께와 스틸 형태의 시계줄로 진짜 시계와 비슷하여, 차고 다닐 수 있을 정..
철이 지나도 한참 지난 G7, Pixel 2 XL, 갤럭시 S9+를 서로 간단하게 비교해보려고 한다. 간단하게 기기 3 종류를 비교하고, 현재 OS 업데이트 상태도 확인해보자. 사실 2년 전 기기들이긴 하지만 딱히 사용하는데 문제도 없고, 아직도 현업으로 쓰기에 충분한 기기들이다. 스펙 비교 G7 Pixel 2 XL Galaxy S9+ 출시 2018년 5월 2017년 10월 2018년 4월 무게 162 g 175 g 189 g 디스플레이 6.1인치 IPS LCD(노치이지만 IPS 패널 사용) 1440x3120 pixels 6.0인치 P-OLED(LGD) 1440x2880 pixels 6.2인치 Super AMOLED 1440x2960 pixels OS Android 8.0 (오레오) 출시 업데이트 9.0..